퇴근길에 모바일 게임 파이널판타지 XV final fantasy 15 새로운 제국 플레이

퇴근중에 인터넷 하다가 광고가 있길래 파이널 판타지 새로운 제국을 설치해서 해보았습니다.

설치하고 게임 로딩중인 화면을 가운데만 캡쳐 했습니다.

게임 화면으로 들어오면 파이널 판타지적인 그림체입니다.
도시  업그레이드하고 병사 키우고 유저끼리 공격하고 방어하고  그런 게임인듯 합니다.
보통 게임에 처음 접속하면 튜터리얼 시키고 게임의 배경 설명, 스토리, 세계관 현재가 게임세계의 몇년(시대) 등 이런 저런 것들을 이야기 해주는데 이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위 그림의 아랫 부분에 있는 퀘스트 클릭해서 주구장창 성채부터 시작해서 농장, 대학(연구소) 등등 계속해서 업그레이등안 시킵니다. 한 20정 넘게 한거 같은데 건물 업그레이드만 하고 있네요. 성채 4레벨 업그레이드에서 자원부족  농장, 채석장 등 자원 건물에서 자원을 얻을려면 1시간 마다 얻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자원은 이렇게 석재, 에너지,금속, 식량, GIL이라는  게임상의  머니가 있고 여타 다른 게임처럼 현금으로 구매 가능해 보이는  골드가 있습니다.
퀘스트만 따라가다가 자원 부족으로 중단. 보통 이런류의 게임은 도시 밖 전투, 던전 등 준비해 놓은 컨텐츠를 좀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 게임 흐름이 안 끊기게 자원 선물 보따리도 주고 하는데 그런게 없는듯 합니다 5000개짜리 사용 아이템이 기본으로 있긴한데 소모해도 자원이 안되는 듯 합니다.
리뷰를 보니 모바일 스트라이크랑 이미지만 다르고 동일 하다고 합니다.

이건 기본 성주(영웅) 게임 캡쳐

30분 정도 한거 같은데 매력이 없네요. 다른 게임보다 시작부터 불친절하고 이 게임이 다른 게임보다 이런게 있으니 재미있게 할 수 있다라고 보여 주는 것도 없고. 머랄까 그냥  파이널 판타지의 탈을 쓴 양상형 식상한 게임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게임이나 모바일 스트라이크를  안해보신 분이면  이미지도 예쁘고 재미나게 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파이널 판타지의 마스코트 초코보가 도시에서 돌아 다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