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듀랑고5 듀랑고 공략 팁입니다. 1. 휴식 할때는 듀랑고 종료하세요. 피로도 모자를 땐 전 그냥 모닥불이나 천막에 휴식 해놓고 듀랑고를 종료 한답니다. 누군가 적어 놓은 팁을 보니 1.5배 빠르게 회복 한다고 합니다. 게임중에 휴식중이면 피로도 말고 에너지(파란색)가 차는 걸 보지 못했는데 종료하고 다시 접속해보면 에너지도 100% 다 차 있는걸 보니 휴식은 게임 종료가 좋은거 같습니다. 2. 죽음 부활 아이템 드랍 보호 죽은 후에 구조로 부활이 아닌 캠프 부활이나 워프홀 부활을 하게 되면 가방의 템을 분실하게 됩니다. 이제 부활을 두려워 마세요. 장착한 아이템과 길들인 동물에넣은 아이템은 드랍되지 않는답니다. 중요한 아이템은 동물 가방에 넣어 두세요. 3. 재료는 아이템 가공 횟수를 확인하세요. 재료는 가공횟수라는게 있어서 가공횟수가.. 2018. 3. 3. 듀랑고 공략 사유지 만들기 및 관리 이번 포스팅은 듀랑고 야생의 땅 사유지 공략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할께요. 튜터리얼을 끝내면 기구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원하는 위치에 내려서 사유지 선언을 하게 되면 그곳은 내 땅이 되고 사유지에 만든 것들은 다른 사람이 못 건들게 됩니다. 1. 사유지는 물가 근처에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물가를 끼고 만들어 주게 되면 물이 있어서 깨끗이 씻기도 되고 물고기도 쉽게 수급 가능하고 농사, 삶은 음식 등에 필요한 물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때 주의 할 점은 바닷가가 아닌 호수, 민물 근처에 사유지를 만들어 주세요. 바닷물은 마실수가 없고 농사에도 사용 할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물가에 물고기가 없더라도 통발을 설치해서 물고기를잡을 수도 있습니다. 산 같은 이동 불가 지역은 피해야 한.. 2018. 2. 11. 듀랑고 레벨업 빠르게 하기 공략 야생의 땅 듀량고 레벨업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왕초보자를 위한 공략을 포스팅 합니다. 이 공략은 사냥은 하지 않고 진행하는 공략입니다. 첫번째, 퀘스트로 레벨업 하지 않습니다. 퀘스트는 한 두번만 해서 매일 보상으로 주는 피로회복제 아이템만 획득합니다. 퀘스트 이동 거리가 멀어 레벨업에 도움되지 않아요. 시간만 낭비 된답니다. 두번째, 부족에 가입하세요. 부족에 가입하면 경험치 증가 버프가 있답니다. 부족에 가입했다고 한 가지 직업 스킬만 올리는건 권장하지 않아요. 세번째, 불안정 섬은 갈 수 있는 레벨이 제일 높은 섬으로 갑니다. 만약 26레벨이라면 30레벨 섬으로 가주세요. 캐릭터의 레벨보다 4레벨 높은 섬까지이동 할 수 있답니다. 네번째, 동물 길들이기 스킬이 있다면. 동물을 다섯마리까지 길들이기 .. 2018. 2. 11. 야생의 땅 듀랑고 PC에서 즐기기 야생의 땅 듀랑고를 스마트폰에서 하기가 힘든 분은 컴퓨터에 설치해서 하세요타 게임을 녹스, 블루스택, 미뮤에 설치 하는 방법에 대한 예전에 적은 글이지만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각 에뮬의 CPU와 해상도 변경,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높이는 방법, 키도드 설정 등에 대한 설명을 적어 두었어요. 미뮤 - 안드로이드 게임을 PC에서 리니지M PC에서 즐기기 미뮤(MEmu)녹스 - 리니지m 최적화 cpu 및 해상도 설정. 안드로이드 게임 PC에서 하기블루스택 - 음양사 최적화 cpu 해상도 변경 설정 및 음양사 게임 초기화(리세마라) 2018. 2. 11. 야생의 땅 듀랑고 직업 소개입니다. 야생의 땅 듀랑고! 모바일 게임중엔 자유도가 상당히 자유도가 높은 게임인듯 합니다. 뚜럿한 미션이 없어서 조금 하다가 '뭘 해야 하지?'라고 헤매이게 되기도 합니다. 그냥 취향이 생기는 아무거나하면 된답니다. 재료 구해서 요리도 하고 집도 짓고 사냥도 다니고 등등 하고 싶은거 하면 됩니다. 직업을 선택하게 되면 직업에 특화된 스킬 레벨이 20부터 시작합니다. 만약 주부를 선택하게 되면 요리 스킬이 20부터 시작합니다.스킬의 레벨은 캐릭터 레벨을 넘을 수 없답니다. 캐릭터 레벨이 25라면 어떤 스킬도 25까지만 올릴 수 있어요.사실 직업은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20레벨까지 올리는건 쉬우니깐 그냥 마음에 드는 캐릭터 직업을 선택하면 된답니다.모든 직업은 남자, 여자 캐릭터로 성별이 존재합니다. 듀랑고 직업.. 2018. 2. 1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