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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5

티스토리 북클럽(Book Club) 스킨 사이드바 크기 늘리기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접속했더니 티스토리가 업데이트 되었군요.Whatever, Book Club, Poster, Letter, Portfolio 5개의 티스토리 반응형 공식 스킨도 추가 되어 있습니다.스킨을 아직 바꾸진 않았지만 스킨을 바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우선 제 블로그는 2단 구조로 왼쪽에 본문, 오른쪽에 사이드바가 위치하고 있으며 '커피향처럼' 뿐만 아니라 광고를 게재하는 많은 블로거들이 선호하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새로나온 티스토리 스킨을 살펴보다 보니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북클럽 스킨!티스토리 공식 반응형 북클럽 스킨 https://starcube.tistory.com/스타큐브티스토리 스타큐브 스킨 블로그입니다. 현재 적용된 스킨은 스타큐브 오디세이 스킨입니다.starcube.tisto.. 2021. 3. 23.
티스토리 블로그 누적 방문자 100만명 돌파 그리고 애드센스 누적 수익 1500달러를 바라보며.. 커피향처럼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 지 어언 3년이 넘은 듯합니다. 아마도 블로그를 2017년도 만들었던 거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닉네임이 왜 커피향처럼일까요? 궁금한 분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알려드리고 싶어요. 커피 향처럼은 제가 좋아하는 코요테의 '사랑은 커피향처럼'이라는 노래 제목이랍니다. 노래 한곡 듣고 가실게요. 코요테의 김종민이 부릅니다. 코요테의 사랑은 커피향처럼 어느덧 3년이 넘어가고 블로그 방문자 수가 오늘 2020년 9월 27일 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누적 방문자 백만 명 돌파한 어제 일요일에 캡처한 이미지에는 현재까지 방문자 수는 백만 팔십네명이네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첫 달에는 하루 방문자 수는 50명도 안됐으면 한 달 방문자.. 2020. 9. 28.
티스토리 무료 스킨 애드핏과 애드센스 자동 삽입 스킨 소개합니다. 제 블로그는 티스토리 북클럽 스킨을 기반으로 한 제가 만든 스타큐브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타큐브 티스토리 스킨은 카카오(다음)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를 자동 삽입할 수 있도록 제작한 스킨입니다. 북클럽 스킨을 기반으로 했지만 북클럽의 기능뿐만 아니라 티스토리의 다른 공개 스킨의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블로그 글 쓰기도 힘든데 html, css와 같은 이상한 것 들도 공부해야 하고 애드센스 이기 정말 힘드시죠? 이제 그런거 신경 쓰지 마세요. 스타 큐브 스킨이 알아서 해줍니다. html 분석하고 다른 블로그의 애드핏과 애드센스 삽입 방법 공부하면서 할 필요 없이 애드핏과 애드센스를 거의 필요한 모든 위치에 넣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아직 기능 구현은 안했지만 사이드바에 넣는 애드핏이나 애드.. 2020. 9. 13.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을 카카오뱅크로 지급 받은 후기입니다. 드디어 지난달까지의 누적된 애드센스 광고 수익금을 처음으로 카카오뱅크로 지급받았습니다. 애드센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21일에 지급되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을 지급했다는 메일은 22일에 왔습니다. 이렇게 '수신한 날짜로부터 영업일 기준 5일이내에 수익금을 수령하지 못하면 은행에 문의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메일이 옵니다. 카뱅 메뉴에서 해외송금에서 해외 송금내역조회를 눌려보면 해외송금 내역조회 화면에서 송금 내역을 볼수 있답니다. GOOGLE ASIA PACIFIC PTE LTD에서 118.48달러를 송금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지급된 금액은 128.49달러였는데 10달러가 부족하게 입금이 되었어요. 10달러가 왜 부족하게 입금되었나 하면 카카오뱅크는 중개수수료로 10달러가 수취수수료.. 2017. 11. 26.
블로그에 광고 달면 거지? 대가성 포스팅은 거지? 이틀전 토요일 저녁에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 붙이고 할꺼면 도대체 블로그는 왜 하느냐? 블로거지(블로그와 거지의 합성)라고 욕하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광고 붙이면 거지인가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엔 블로그를 하시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을테고 학창 시절, 지금 학생이신 분이나 지금 어떤 숙제를 하고 있는 분도 있을테고 금방 써지나요? 물론 금방 되는 것도 있을테지요. 블로그 하면서 느낀 건 글을 쓴다는게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재미가 있으니 올립니다. 시행착오, 무엇인가에 느낀점을 포스팅 한다는 건 재미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제 글중에 30분 이내로 쓰여진 글도 있긴 하지만 라즈베리파이에 관련된 글은 한 글당 몇시간이 걸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이트를 참고.. 2017.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