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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광고 위치 완전정복!?

by 커피향처럼 2017. 6. 28.

원래 정리한 글들을 올리면서 여기 저기 검색하지 않고 비슷한 경우가 생기면 다시 보기위한 개인 블러그였는데 덤으로 애드센스를 붙이면서 주 목적보단 이렇게 애드센스에 대한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

광고 수익 월 10만에서 많게는 100만원 정도 나온다고 수익 공개한 블러그를 열심히 보면서 과연 효율적인 광고의 위치는 어떻게 될까 참고하면서 내린 결론은 이렇게 됩니다. 

사실 300만원 정도 번다고 공개한 블러그는 보질 못해서 더 높은 광고의 적절한 위치에 대한 내용은 없다는걸 감안하면서 초기 시작하시는 분들만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200~300 이상 번다는 블러그가 있으면 커피향처럼한테도 댓글로 알려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어요~

이제 본 내용을 간략히 적어볼께요. 개인적인 견해임으로 참고만 해주세요.

1. 사이드바는 오른쪽이 가장 적합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현재의 문화권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읽음으로서 왼쪽의 사이드바보단 왼쪽이 눈에 더 띄는 효과이거나 오른손잡이의 특징으로 오른쪽에 눈이 더 많이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 네모칸 두개가 되어 있는 광고는 빼는 곳도 많은 듯 합니다.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이라서 많이 허접합니다. 헤헤 정말 못 그리죠?

일단 위의 그림처럼 해주는게 보편적인 광고 위치인듯 합니다.
커피향처럼은 아직은 본문 내용 오른쪽의 광고는 넣지 않았어요. 하루에 가능한 한 개씩 허접한 글이나마 쓰다보니 나중에 넣어야지 하고 미루는 중이랍니다.

3. 구글 애드센스의 페이지 수준 광고를 설정해주요.
   
페이지 수준 광고를 해주게 되면 구글이 알아서 광고를 2~3 정도씩 적절한 위치에 넣어 준답니다.
   아마 이것 때문에 예전에 광고는 3개까지만 넣어야 한다는 제한이 없어진 듯 합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가 3개도 넣고 해버리니 기존에 적절한 위치에 광고를 붙이고 본문에도 광고를 넣어났던 블러그는 저걸 사용하게 되면 몽땅 수정해야 하니 애드센스 갯수 제한을 없앤듯 합니다. 글이 길 경우에는 본문 내용 중간에도 광고를 넣어버립니다.
   모바일에서도 꽤 괜찮게 나오구요.
   다음 그림들은 구글이 알아서 넣은 광고 위치입니다.

 

 

 

왼쪽은 사이드바, 오른쪽은 푸터입니다. 저 위치에는 광고를 넣지 않았는데 자동으로 광고가 들어가는군요.

아래는 모바일에서의 광고입니다.
맨 아래에 앵커/오버레이 광고가 표시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오버레이 광고는 접속 할때마다 매번 생기지는 않고 안 생길때도 있으니 왜 안나오지 하지 마시고 몇 번 접속해 보면 나타날 겁니다.
간혹 페이지를 이동할 때 온 화면을 광고로 엎어버리는 전면광고가 나올때도 있답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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