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리한 글들을 올리면서 여기 저기 검색하지 않고 비슷한 경우가 생기면 다시 보기위한 개인 블러그였는데 덤으로 애드센스를 붙이면서 주 목적보단 이렇게 애드센스에 대한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
광고 수익 월 10만에서 많게는 100만원 정도 나온다고 수익 공개한 블러그를 열심히 보면서 과연 효율적인 광고의 위치는 어떻게 될까 참고하면서 내린 결론은 이렇게 됩니다.
사실 300만원 정도 번다고 공개한 블러그는 보질 못해서 더 높은 광고의 적절한 위치에 대한 내용은 없다는걸 감안하면서 초기 시작하시는 분들만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200~300 이상 번다는 블러그가 있으면 커피향처럼한테도 댓글로 알려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어요~
이제 본 내용을 간략히 적어볼께요. 개인적인 견해임으로 참고만 해주세요.
1. 사이드바는 오른쪽이 가장 적합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현재의 문화권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읽음으로서 왼쪽의 사이드바보단 왼쪽이 눈에 더 띄는 효과이거나 오른손잡이의 특징으로 오른쪽에 눈이 더 많이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 네모칸 두개가 되어 있는 광고는 빼는 곳도 많은 듯 합니다.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이라서 많이 허접합니다. 헤헤 정말 못 그리죠?
일단 위의 그림처럼 해주는게 보편적인 광고 위치인듯 합니다.
커피향처럼은 아직은 본문 내용 오른쪽의 광고는 넣지 않았어요. 하루에 가능한 한 개씩 허접한 글이나마 쓰다보니 나중에 넣어야지 하고 미루는 중이랍니다.
3. 구글 애드센스의 페이지 수준 광고를 설정해주요.
페이지 수준 광고를 해주게 되면 구글이 알아서 광고를 2~3 정도씩 적절한 위치에 넣어 준답니다.
아마 이것 때문에 예전에 광고는 3개까지만 넣어야 한다는 제한이 없어진 듯 합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가 3개도 넣고 해버리니 기존에 적절한 위치에 광고를 붙이고 본문에도 광고를 넣어났던 블러그는 저걸 사용하게 되면 몽땅 수정해야 하니 애드센스 갯수 제한을 없앤듯 합니다. 글이 길 경우에는 본문 내용 중간에도 광고를 넣어버립니다.
모바일에서도 꽤 괜찮게 나오구요.
다음 그림들은 구글이 알아서 넣은 광고 위치입니다.
왼쪽은 사이드바, 오른쪽은 푸터입니다. 저 위치에는 광고를 넣지 않았는데 자동으로 광고가 들어가는군요.
아래는 모바일에서의 광고입니다.
맨 아래에 앵커/오버레이 광고가 표시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오버레이 광고는 접속 할때마다 매번 생기지는 않고 안 생길때도 있으니 왜 안나오지 하지 마시고 몇 번 접속해 보면 나타날 겁니다.
간혹 페이지를 이동할 때 온 화면을 광고로 엎어버리는 전면광고가 나올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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