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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3

티스토리 블로그 누적 방문자 100만명 돌파 그리고 애드센스 누적 수익 1500달러를 바라보며.. 커피향처럼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 지 어언 3년이 넘은 듯합니다. 아마도 블로그를 2017년도 만들었던 거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닉네임이 왜 커피향처럼일까요? 궁금한 분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알려드리고 싶어요. 커피 향처럼은 제가 좋아하는 코요테의 '사랑은 커피향처럼'이라는 노래 제목이랍니다. 노래 한곡 듣고 가실게요. 코요테의 김종민이 부릅니다. 코요테의 사랑은 커피향처럼 어느덧 3년이 넘어가고 블로그 방문자 수가 오늘 2020년 9월 27일 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누적 방문자 백만 명 돌파한 어제 일요일에 캡처한 이미지에는 현재까지 방문자 수는 백만 팔십네명이네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첫 달에는 하루 방문자 수는 50명도 안됐으면 한 달 방문자.. 2020. 9. 28.
블로그에 광고 달면 거지? 대가성 포스팅은 거지? 이틀전 토요일 저녁에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 붙이고 할꺼면 도대체 블로그는 왜 하느냐? 블로거지(블로그와 거지의 합성)라고 욕하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광고 붙이면 거지인가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엔 블로그를 하시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을테고 학창 시절, 지금 학생이신 분이나 지금 어떤 숙제를 하고 있는 분도 있을테고 금방 써지나요? 물론 금방 되는 것도 있을테지요. 블로그 하면서 느낀 건 글을 쓴다는게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재미가 있으니 올립니다. 시행착오, 무엇인가에 느낀점을 포스팅 한다는 건 재미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제 글중에 30분 이내로 쓰여진 글도 있긴 하지만 라즈베리파이에 관련된 글은 한 글당 몇시간이 걸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이트를 참고.. 2017. 10. 15.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공개 8월 오늘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현재까지의 8월 수익을 공개합니다! 7월 중순부터 8월달까지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블러그에 신경을 못 쓰고 포스팅한 글이 없었는데도 조금이나마 수익이 발생되었네요 ^^ 7월 18일에 쓴 글이 마지막 글이였던거 같고 몇 일 전 8월 25일에 두 개의 글을 쓴게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설정해놓았던 애드센스 광고가 빠져 있는 것을 오늘 발견하여 다시 사이드바에 넣었습니다. 애드센스에서 확인을 해보니 오랜동안 광고가 노출되지 않아 "운영정지"상태로 되어 있더군요. 운영정지된 광고를 활성화 하는 방법을 검색해 보니 광고가 다시 노출되면 "활성" 상태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쓰여진 글이 47개이고 2개의 글은 5일 전에 적.. 2017.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