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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민주당은 우리가 집을 갖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by 커피향처럼 2020. 11. 21.

어느 네이버 카페에서 어떤 책인지 책 한 페이지를 찍어서 올려서 공유해 봅니다.

다음은 그 책의 한 페이지 내용입니다.
집을 가진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은 투표 성향에도 차이를 보인다. 짐작하다시피 자가 소유자는 보수적인 투표 성향을 보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진보적인 성향이 있다. 영국에서는 관련 연구가 많은데, 보수당과 노동당의 투표 성향이 뚜럿이 갈라진다. 보수당이 자가 소유 촉진책을편 것은 정치적으로도 계산된 것이라는 뜻이다. 미국의 부시 정권이 자산소유 사회를 주창하면서 자가 소유를 촉진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손낙구가 지역별, 계층별 투표 성향을 분석한 책에서 잘 드러난다. 중대형 아파트가 밀집된 고소득층은 한나라당에 주로 투표했다. 그 반대의 경우는 민주당이나 야당이다.
이미 계층 투표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전자는 투표율이 매우 높은 반면 후자는 투표장에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 재개발되어 아파트로 바뀌면 투표 성향도 확 달라진다. 한때 야당의 아성이었던 곳들이 여당의 표밭이 된 데는 그런 이유가 있다.

여당의 문재인 대통령님은 변호사였으며 현 여당에는 변호사가 많습니다. 민주당 정말 머리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 엘리트들이 부동산 정책이 대실패하고 이렇게 될꺼라는 것을 예상 못했을까요?
정책을 발표 했을때 많은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정책은 실패 할것이고 부동산은 폭등할 것이라고 경고 했습니다.
현재 여당은 모두가 월세로 살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일련의 현재까지 하는 정책을 보십시오.
장기적인 계획 없이 정책을 하는것으로 보여지기도 하나 이 모든 것이 장기적인 계획의 일부일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집은 더 사기 힘들어 질 것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가 없이 살아야 할것입니다.
오히려 수익보다 세금 부담이 커서 집을 팔게 되어 집 없는 사람이 더 늘어날 것이며 이것이 진보의 정치 계획입니다.

커피향처럼이 생각하는 정부 정책 요약
1. https 검열, sns 검열 강화 법안 만듬
감시 체계 강화는 정권이 바뀔 경우 역으로 당할수 있음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2. 부동산 폭등 시킴
3. 부동산 폭등 보다 세금 인상을 더 높임
4. 전세를 안정적으로 더 오래 살수 있거나 월세로 계속 살도록 유도
부동산 폭등 등으로 집을 살수 없음
5. 민주당에서 임대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함
수입보다 세금 부담이 큰 사람들은 정부에 집을 팔고 그 집을 정부는 임대 주택으로 공급
전세 또는 월세는 집을 못사고 집 있는 사람들은 줄어듬
6. 집 없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진보의 투표율이 높아짐으로 지속적으로 권력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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