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필요 없는 물건 사기를 멈추고 돈을 절약하는 방법. 과소비 멈추기 팁

by 커피향처럼 2020. 9. 13.

우리 모두는 예전과 지금 몇 번이고 필요 없는 물건을 사본 경험이 여러 번 있을 겁니다.
과소비를 방지하고 지출을 제어하여 돈을 절약하는 몇 가지 팁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과소비를 많이 하고 너무 많은 것들을 사는 불필요한 행동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자주 정말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고 필요없는 물건 샀다고 후회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런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은 다행입니다.

필요 없는 물건 사기를 멈추고 돈을 절약하는 방법. 과소비 멈추기 팁

여러분이 정말로 쓸모없는 물건을 사고 과소비를 하고 있는 것은 빠른 시간내에 재정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것이고 이런 행동은 앞으로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됩니다.
충동 쇼핑과 과소비, 필요없는 물건을 쉽게 사는 문제는 몇 가지 쉬운 방법을 사용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출 및 구매를 유혹하는 몇 가지 속임수를 알려드릴께요.

판매하는 물건의 유혹을 무시하세요.

세일

매장 및 쇼핑몰을 통한 판매는 물건을 구매하는 우리 쇼핑객에게 참기 힘든 유혹 중 하나입니다.
저렴하게 판다는 다양한 제품에 대하여보고 듣는 것은 매우 달콤합니다. 우리는 필요하지 않더라도 가격이 너무나 싸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것들을 구입하도록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러한 유혹에 절대 빠지지 마세요!
말처럼 쉽지 않을 수 있고 이토록 싸게 파는데 이걸 안사면 바보 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물건이 정말로 나에게 필요하지 않다면 가격이 얼마나 싸든 한정 세일 판매 상품이든지 구매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고려하고 염두에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그 물건의 판매는 계속할 것이고 언제나 할인 판매의 기회는 옵니다. 시간이 지나게 됨에 따라 더욱 싸게 파는 것을 경험해본 적이 우리 모두 있을 겁니다.
매장에서 쇼핑할 경우 상품을 설명하고 할인을 해준다는 말로 언제나 나타나는 매장 직원에게 절대 미안해하지 마세요.

때로는 판매하는 상품의 가격을 인하하지 않은 경우도 있음을 생각하세요. 어떤 상점에서 수요일에 이만원에 물건을 사면 금요일에 오천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조급하게 살 경우 필요 없는 물건을 샀을 뿐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도움되지 않습니다. 어떤 제품이 필요하고 그 제품을 사는 경우, 그것을 집어 들고 살 경우는 몇 천 원을 절약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처음부터 불필요한 것을 구매하는 경우는 이 물건 또는 제품에 대해 돈을 절약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세요.

 

현금으로 물건을 사고 매일 또는 매주 보관함에 보관된 현금만 사용하기

저금통

매주 현금으로 정해진 현금을 따로 두고 이것이 여러분이 지출할 수 있는 전부라는 것을 생각하고 인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카드보다는 현금, 따로 둔 현금이 여러분의 손에서 모두 없어지면 이제 여러분의 쇼핑은 끝난 것입니다. 구매할 때마다 직불 카드나 신용 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지출하고 있는 실질적인 돈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과소비를 했는지 바로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손에 현금을 들고 있고 그것이 여러분이 매일 지출할 수 있는 돈의 전부라는 걸 알게 된다면 과소비 또는 충동구매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현금이 다 떨어지면 그만 두면 되므로 구매할 때마다 신중하고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지고 있는 것들을 기록하고 적어 놓으세요. 그리고 가계부를 작성하세요.

가지고 있는 것들 기록하기

과소비를 하고 충동구매를 하는 것중의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집에 어떤 것들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새 상품을 구입하기 전에 집에 이러한 용도의 제품이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계속해서 과소비와 충동 구매를 하게 될 겁니다.

간략하고 쉽게 말해서 무엇을 사로 가기 전에 집안의 물건들을 둘려보세요. 정말로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것이 많을 수 있습니다. 식료품 구매, 예쁜 원피스 등등 모두 그러합니다. 새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로 본다면 아무것도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즐겨 찾는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상점의 이메일 뉴스 레터 및 판매 알림을 구독하는 것은 큰 실수이며 불행하게도 그것은 우리가 자주 쓸모없는 제품도 구매하게끔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품에 대한 문자 알림을 받으면 불필요한 것을 습관적으로 구매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알람을 받으면 좋아하는 가게나 쇼핑몰에 자주 방문하게 되고 더 많은 물건들을 계속해서 보게 될 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손가락은 자동으로 그 물건을 집거나 카드를 꺼내게 되겠죠. 수동적으로 제품의 정보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스스로 능동적으로 찾도록 해야 합니다.

귀찮은 일이기는 하지만 매일 또는 매주 가계부를 작성해서 지출 내역을 확인하세요.
아마도 필요 없는 많은 것들을 구매했음을 알게 될 겁니다.

댓글